학교에서 연구실을 오르내릴 때 지나치는 길목에 있는 바위돌이다. 어느 순간 그 돌이 사람 얼굴처럼 보여 사진을 찍어 두었다. 보는 방향에 따라 주걱턱 얼굴로 보이기도 하고, 갸름한 얼굴처럼 보이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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