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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생각·내 이야기

올해도 진달래꽃이 피다

4월 9일 토요일 오랜만에 남한산성에 올랐다.

선거철이라고 운동원들이 입구에서 소란하다.

 

올봄에도 어김없이 진달래꽃들이 찾아왔다. 그들은 거짓말하는 법이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