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14일 토요일, 남한산성에 올라갔다. 산 여기저기 진달래꽃이 피었다.
남한산성 서문 근처의 소나무 자태가 아름답다. 가끔 그 앞의 벤치에 앉아 책을 보기도 한다.
다음은 서문과 산성 사진.
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도 벚꽃이 활짝 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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