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17일 성내천에 나갔다가 다시 백로를 만나게 되었다. 요즈음에는 사람들의 기척을 느끼면서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. 자기들이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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