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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생각·내 이야기

외솔상을 타신 정현기 선생님과 호질에서

2009년 10월 22일 정현기 선생님께서 외솔상을 수상하시다. 당일 1차에만 참석하고 2차에 참석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고 있었는데, 다음날인 23일 광화문에서 친구와 만나고 있는 중 선생님께서 대학로 호질에 계시다며 전화를 주셨다. 친구와 헤어진 후 대학로에 가 이미 와 있던 이상빈 선생, 이은주 선생 등과 자리를 함께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.

 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나, 정현기 선생님, 그리고 이은주 선생, 사진은 이상빈 선생이 찍다.)